버터링, 쿠크다스 커피, 오뜨 치즈, 구운감자 슬림

구운감자 슬림은 사진 없음

 

간만에 먹은 버터링 : 아무리 가공버터라지만 버터 풍미 거의 없음. 굳이 사먹을 필요 x

간만에 먹은 쿠크다스 커피 : 커피 맛이 너무 달고 인위적. 이렇게 맛이 없었나? 이제 안 사먹을 듯.

오뜨 치즈 : 뭔가 특유의 발효향 같은 것이 있지만 난 좋음. 울집은 자주 사먹는 편

구운감자 슬림 : 감자맛 과자 치고 담백한 편이라 좋음. 구운감자 이래서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