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간 애슐리늙으니 뷔페 샐러드바는 돈 아까워서 안가게 되었는데정말 간만에 가보았다. 첫 접시.어릴 땐 샐바에서 풀 쪼가리를 먹는 일은 없었는데이제 혈당스파이크 방지를 위해 야채-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것을 최대한 준수하고 잇다,,. 클램차우더 - 진해서 먹을만 함(사진 하단에 짤림)중화 볶음밥 - 그냥 볶음밥 맛임마파두부 - 그냥 두부 섭취하려고 가져옴 별 맛은 없음탕수육 - 그럭저럭 평타침치킨 - 바삭하고 따뜻하고 연해서 좋았다연어초밥 - 밥이 조금이라 좋았다타코야끼 - 보급형 타코야끼 맛지중해식 흰살 스테이크? 어쩌구 - 오늘의 베스트 메뉴. 내가 먹어본 생선 중 가장 맛있었다.왜냐면 나는 해산물.. 특히 생선은 절대 내 돈 주고 안사먹는 생선극혐파이기 때문인데'지중해식'~ 이라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