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영화, 드라마...)

대행사(드라마) ⭐7

리뷰어 Y 2025. 11. 10. 15:00

⭐6, 7점 = 무난하게 볼만했다.


한줄요약: 에필로그 제외하면 괜찮은 드라마

 

1년후 에필로그 <- 이거 때문에 다 망침

에필로그가 없다면 ⭐8점

마지막 에필로그 5분으로 드라마를 다 망쳐버렸는데

다른 말로 하면 그 5분만 빼면 되는 거니까 1점만 깎음ㅋ

 

유튜브에서 드라마 소개하는 리뷰 보고 꽂혀서 보기 시작했는데

첨에 주인공이 강한나(손나은)인 줄 알았음 근데 아니었엌ㅋ

고아인(이보영) 연기가 너무 좋았고 배역도 잘어울림

아쉬운 점은 강한나의 활약이 많지 않았다는 점

똘끼 충만하고 머리 팽팽 잘돌아가는 재벌3세인 줄 알았는데

짬이 없다고 쳐도 능동적으로 나서기보단 고아인에게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식이었다.

 

주요 빌런인 강한수는 그냥 똥멍청이고

최상무는 그나마 머리 좀 굴리긴 하는데 시야가 넓지는 않았음

 

왕회장 캐릭터가 제일 매력있었음

괜히 재벌 창업주가 아니라는 듯 항상 모두의 머리 꼭대기 위에 서있는 사람

 

주인공은 쓸데없는 로맨스가 없어서 좋았고

강한나랑 박차장 아가씨+머슴 커플은 귀여워서 좋았따 ㅇㅇ

 

진짜 그 마지막 에필로그 빼면 딱 깔끔하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