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취향: 무조건 해피엔딩 선호, 잘 갈무리된 열린엔딩 ok, 장르물
새드엔딩, 죽고 환생 등 애매한 엔딩 극혐, 로맨스 몰입 못함ㅋ
경이로운 소문1
학원물인줄 알고 봤는데 아니라서 실망
너무 잔인해서 별로였음
그냥저냥 보긴 했다만 시즌2까지 볼 마음은 안드는 정도
어게인 마이 라이프
잘나가다가 막판에 고꾸라짐
최종빌런이 너무 허무하게 퇴장해서 용두사미됨
저승사자 여자? 암튼 더글로리 최혜정씨가 너무 이쁨
라이프 온 마스
시그널이 최애드라마인 사람으로서 기대하고 봤지만
분위기 너무 우중충하고 울적하고 별로였음. 특히 결말이 개똥씹음
우울한 분위기 참으면서 봤는데 결말 꼴박(내 기준)해서 황당하고 짜증났음
응답하라 1997
보다가 재미없어서 하차함. 내 세대도 아님
힙하게
4화까지 보고 하차함. 코믹인데 웃기지도 않고 엉덩이 만져대면서 성희롱 하는게 내 감성 아님.
이 작가는 이딴게 진심으로 웃길 거라 생각했나? 남자가 여자 엉덩이 만지면 욕 디지게 먹었을 텐데
오징어게임1
당시 유명해서 본 건데
솔직히 재밌진 않았다. 시각적으로 화려하다는 것 외에는 내 취향이 아님
도깨비
재밌다고 재밌다고 하도 들어서 본 건데
잘 모르겠음. 메인커플보다 저승사자커플이 더 좋아서 참고 봄.
메인컾은 아무리 하나가 인외존재라고 해도 액면가에서 나이차이가 나버리니까 몰입이 안됨(배우는 좋음)
엔딩도 내취향 아님
호텔 델루나
내용이나 커플서사는 그저 그런데 피오 커플이 귀엽고
아이유 미모와 착장이 이뻐서 볼만함
호텔 블루문 나오면 볼 의향 있음. 좀 무서움.
한국적인 오컬트+화려한 비주얼 때문에 외국인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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