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먹다 찍어서 드러움 치킨 데리야끼 샌드위치나의 썹웨 최애 샌드위치!! 소스는 후추+랜치 적게썹웨가면 거의 이것만 먹는다. 원래 최애는 이탈리안 BMT였는데, 치킨데리야끼를 맛본 뒤 바뀌었음치킨살이 아주 부드럽고 데리야끼 소스도 독특하다. 내 입엔 써브웨이 소스들이 너무 달고 짜서 먹을 수 있는게 별로 없다.어찌나 자극적인지 소스를 1/4만 넣어달라 해도 너무 짜고 달아 혓바닥 아림. 스위트 어니언? 바베큐? 이런 소스들 절대 안먹음. 좋아하는 맛도 아님.그래서 랜치+후추 아니면 올리브오일+후추+레드와인식초 조합만 먹는다.치킨데리야끼는 전자, 이탈리안 BMT는 후자의 조합이 좋음 빵은 플랫빼곤 다 거기서 거기라 그때그때 암거나 먹음플랫은 한번 먹어보고 내취향 아니라 절대 안먹는다. 빵다운 폭신한 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