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서 개당 700원, 1+1하고 있는 수입 볶음라면이름 보니 대충 동남아 어딘가의 라면이겠지가격이 싼 만큼 양도 적어서 일반 라면보다 크기도 작다.나름 소식좌인 나에게도 1개가지곤 모자랄 정도이니 말 다함 되게 맛없어보이는데실제로 이런 색임;;;맛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낯선 외국맛.. 그럭저럭 새롭게 먹을만 했음기본맛은 안매운 볶음라면핫 앤 스파이시는 매운 볶음라면임솔직히 안매울 줄 알고 얕봤는데 예상보다 매워서 혼남. 나 신라면이 최대인 맵찔이ㅜ기본맛은 또 사먹을 의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