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현지에서 먹힐까 재탕하려는데 이상하게 티빙에 현먹 미국편이 7화까지밖에 없고 뒷부분이 잘렸길래ㅠ 다른 비슷한 예능을 찾았다가 이걸 보게 되었음 난 백종원 프차라곤 거의 방문해본 적도 없지만 레시피는 몇번 따라해봤고 적당히 호감이 있음 그래서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바로 보기 시작했다. 연예인을 잘 모르는 터라 뱀뱀인가? 하고 이장우? 그분은 다 여기서 처음봤는데 열심히 하시더라 뱀뱀이는 친화력 대박이던데 수레꾼한테 계속 덤탱이 맞는거 빼곤 괜찮았음 문제는 제작진의 무능이 극혐이었는데 모로코편 지금 찾아보니 방영 당시에도 논란이 뜨거웠던 모양. 모로코 야시장에서 장사 도중 갑자기 전기가 나갔는데 알고보니 시장측에서 민원이 들어온다며 강제로 샷따 내린 것임 근데 민원 내용이 아시아인이 알 수 없는 고기를..